티스토리 뷰
목차
2025년 7월, 시진핑 방한 기대감에 따라 한국화장품을 중심으로 화장품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아모레퍼시픽홀딩스
1. 기업 개요
아모레퍼시픽홀딩스(002790)는 국내 최대 뷰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주회사로,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이니스프리, 에뛰드, 에스쁘아 등 주요 화장품 브랜드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K-뷰티 대표 기업집단입니다.
지주사 구조를 통해 화장품, 바이오, 퍼스널케어,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, 중국·동남아·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
2. 주요 사업 분야
| 사업분야 | 주요 내용 |
| 화장품 브랜드 사업 | 아모레퍼시픽, 설화수, 라네즈, 이니스프리, 헤라 등 국내외 브랜드 보유 |
| 퍼스널케어 제품 | 바디/헤어케어 제품, 선케어, 미용소품 등 일상 소비재 생산 및 유통 |
| 건강기능식품 사업 | 자회사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건기식 시장 진출 |
| 글로벌 유통 확대 | 중국, 동남아, 북미, 유럽 등 20개국 이상 유통망 확보 (온/오프라인 병행) |
| R&D 및 기술 개발 | 뷰티 바이오 연구소 운영, 피부유전체·기능성 소재 등 기술 특화 |
3. 화장품 관련주 편입 이유
① 시진핑 방한 기대감에 따른 주가 급등
- 2025년 7월 14일,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가능성 보도 이후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.13%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.
- 중국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, 대표적 한중 외교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② K-뷰티 대표 지주사, 브랜드 다각화 강점
-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화장품·건기식·퍼스널케어 등 사업 영역을 계열사 단위로 운영 중이며, 브랜드 경쟁력이 매우 높은 그룹사 구조입니다.
- 설화수, 라네즈, 이니스프리 등은 중국과 북미, 동남아에서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, 수출·매출 다변화가 가능한 포지션입니다.
③ 실적 턴어라운드 & 체질 개선 효과 반영
- 2024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구조조정(점포 축소, 비용 절감, 채널 전환)이 2025년 들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-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%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 기대를 상회했습니다.
④ ESG·바이오 소재 등 신성장 테마와 연계
- 아모레퍼시픽그룹은 ESG 경영, 친환경 패키징, 비건 인증 제품 확대 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.
- 피부유전체 기반 화장품,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개발 등 뷰티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도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.

토니모리
1. 기업 개요
토니모리(214420)는 2006년 설립된 화장품 브랜드 기업으로, 'Back to the street(스트리트 컬처)' 콘셉트를 앞세운 젊고 감각적인 K-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.
국내를 포함해 중국, 동남아, 유럽, 미국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, 최근에는 이커머스 채널 확대와 브랜드 리뉴얼, 그리고 ODM 전환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2. 주요 사업 분야
| 사업분야 | 주요 내용 |
| 화장품 브랜드 유통 | 토니모리, 라비오뜨, 뷰티앤뷰티 등 자체 브랜드 중심으로 전개 |
| 온라인 쇼핑몰 및 플랫폼 | 자사몰, 쿠팡, 무신사 등 이커머스 채널 중심 매출 확대 중 |
| 글로벌 수출 | 동남아시아, 중국, 일본, 미국, 유럽 등 50개국 이상 진출 |
| ODM/제조 전환 | 자체 생산 최소화, 외주 제조 확대를 통한 비용 절감 구조 구축 |
| MZ세대 타깃 콘텐츠 | SNS, 유튜브, 틱톡 등 숏폼 콘텐츠 중심 브랜딩 전략 추진 |
3. 화장품 관련주 편입 이유
① 시진핑 방한 기대감 → 중국 수혜 기대주 부각
- 2025년 7월 14일, 시진핑 주석 방한설로 인해 토니모리 주가는 최대 +8.86%까지 급등, 종가 기준 +4.38% 상승 마감.
- 중국 소비자 비중이 높은 브랜드로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직접 반영된 대표 중소형 화장품주입니다.
② 구조조정 이후 실적 회복 기대감
- 2023~2024년 동안 매장 구조조정, 유통채널 다변화, 비용 절감 전략을 통해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, 2025년엔 흑자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- 이커머스 채널 매출 비중이 60% 이상으로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입니다.
③ 해외 진출 확대 + MZ 마케팅 강화
- 중국 외에도 미국·동남아·일본 등으로 수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, SNS·틱톡 등 MZ세대 타깃 브랜딩 전략에 적극적입니다.
- 글로벌 K-뷰티 열풍에 따라 중소형 브랜드 중 가장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로 꼽힙니다.
④ 저PER + 낮은 시총 → 급등 테마 적합 종목
- 시가총액이 낮고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편으로, 대형 이벤트 발생 시 단기 수급 탄력성이 크고 상승 폭이 큰 전형적인 테마 수혜주입니다.
-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시 주가 탄력이 높으며, 기관의 단기 트레이딩 비중도 높습니다.

한국화장품
1. 기업 개요
한국화장품(123690)은 1962년 설립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원조 기업 중 하나로, 화장품 제조와 유통, 자체 브랜드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토탈 뷰티 전문 기업입니다.
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-뷰티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, 시진핑 방한 이슈 등으로 인해 단기 수혜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.
2. 주요 사업 분야
| 사업분야 | 주요 내용 |
| 브랜드 화장품 유통 | 자체 브랜드(한국화장품, 더마리프트 등) 및 다수 외부 브랜드 유통 |
| ODM/OEM 생산 | 화장품 제조 수탁 생산, 맞춤형 처방 개발 가능 |
| 수출 사업 | 중국·동남아·미주 등 글로벌 B2B·B2C 채널 운영 |
| 온라인/이커머스 채널 | 자사몰 및 이커머스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유통 확대 |
| 기능성 화장품 개발 | 미백·주름개선 등 기능성 제품 다수 보유, 피부과 라인 강화 |
3. 화장품 관련주 편입 이유
① 시진핑 방한 기대감에 따른 수혜주 부각
- 2025년 7월 14일, 시진핑 주석의 방한 가능성이 제기되며 한국화장품은 20.39% 급등,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.
- 이는 한중 관계 개선 → 소비심리 회복 → 화장품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, 대표적인 중국 소비 수혜주로 분류됩니다.
② 브랜드력 + 유통망을 동시에 갖춘 구조
-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면서도, 다양한 타사 브랜드를 유통하는 구조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.
- 특히 홈쇼핑·면세점·중국 직구 플랫폼 등 수출·소비채널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한중 외교 수혜 가능성이 높습니다.
③ 중소형 화장품주 중 탄력 높은 종목
- 시총이 크지 않아 수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, 단기 재료(중국 이벤트 등)에 따라 급등 랠리가 자주 반복되는 종목입니다.
- 특히 외국인 매수세 유입 시 주가 탄력이 크며, 기관은 단기 차익 실현 후 재진입 사례가 많습니다.
④ 글로벌 K-뷰티 열풍 재점화 수혜
- 중국 외에도 동남아·미국 등으로 수출 다변화를 진행 중이며, 클린뷰티·비건 화장품 등 신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 출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.
- 아마존, 쇼피, 큐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 확장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역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.
